주식투자로 부자되는방법 (부자되고 싶으신분 필독 !!!)[278]
추천 991 | 조회 12123 | 번호 745355 | 2011.11.11 00:52 유리나 (yurina8***) 작성글 전체보기
요즘 공매도때문에 주식시장이 시끄럽습니다.
공매도는 언발에 오줌누기처럼 제가 봐도 악과 해가 더 많은것 같은데 ,공매도
허용을 해주는것은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최소한 코스닥이라도 공매도가 되지 않도록 조치해 주었으면 합니다.
공매도에 대한 뉴스가 나왔는데 내용은 .
코스피지수가 유럽발 위기로 100포인트 가까이 급락하자 금융당국이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3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된 공매도 금지조치를 해제한 지 하루 만에 코스피지수가
또 다시 폭락했기 때문이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날 주가폭락은 공매도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경기 완화? 코스피 4.94% 급락
전날 금융당국은 지난 8월9일 증시안정을 위해 한시적으로 실시한 공매도 금지 조치
를 금융주를 제외하고 전격 해제했다.
글로벌 경기여건이 상당부분 완화됐다는 판단에서였다.
또 위기 진앙지인 유럽 국가들보다 재정여력이 튼튼한 우리가 굳이 전 종목에 대해
공매도를 제한할 필요가 있느냐는 자부심도 깔려 있었다.
감독당국 관계자는 "디폴트 가능성이 제기된 그리스만이 우리와 같이 전 종목 공매도
를 금지하고 있고, 나머지 4개국은 일부 금융주에 국한해 공매도 금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여건도 호전돼 전 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필요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코스피지수는 4.94% 급락하며 또 다시 패닉에 빠졌다.
글로벌 경제여건이 호전됐다는 감독당국의 판단과는 대조적인 상황이 연출된 것.
증시 폭락의 직접적인 원인은 이탈리아의 10년 물 국채 금리가 연 7%를 넘어서는
등 디폴트(채무불이행)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이탈리아의 디폴트 우려로 투자심리가 급속도로 냉각됐고, 여기에 장 막판 우정
사업본부 등 국가기관의 매도물량까지 쏟아지면서 주가를 끌어내렸다.
이날부터 재개된 공매도도 증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장 시작부터 외국인들의 공매도 대기물량이 쏟아질 수 있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늘 외국인 현물 매도가 많았는데 이중에는
공매도도 포함돼 있을 것"이라며 "오전부터 외국인들이 공매도 대기설이 나돌면서
시장분위기가 악화됐다"고 말했다.
"변동성에 휘둘리는 금융정책" 지적
애초 감독당국 내부에서도 이번 공매도 허용을 놓고 이견이 많았다.
이달 초 그리스가 구제금융 안에 대해 국민투표를 실시하는 등 유럽위기가 다시 고조
되자 연장하자는 의견에 무게가 실리는 듯 했지만 이후 그리스가 국민투표를 철회
하고 게오르게 파판드레우 총리가 사퇴하자 다시 허용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갔다.
또 김석동 위원장이 강력히 추진한 헤지펀드 도입이 코앞에 닥친 것도 공매도 허용
결정에 영향을 끼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감독당국 관계자는 "유럽위기가 가시지 않아 공매도 허용을 놓고 서로 다른 의견
들이 충돌했다"며 "공매도를 허용했다가 또 다시 충격이 오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
하는 것도 부담이었다"고 말했다.
공매도 결정 배경이 어찌됐건 금융당국으로서는 체면이 말이 아니게 됐다.
증시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공매도 조치보다도 그런 결정들을 내리게 된 감독당국의
분석력과 판단력에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너무 낙관적이고, 자의적이라는 지적이다.
업계관계자는 "유럽위기가 특정 국가에 국한된 상황이 아닌 만큼 언제든 증시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공매도를 금지한 이유가 증시안정을
위해서라면 보다 분석적인 판단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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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성공부를 해 볼까요.
왕상이 얼음 속의 잉어를 잡다
일찌기 왕상이란 효자는 노모가 병석에 눕자 백방으로 약을 썼으나 효험이 없었다.
꿈에 천신이 현몽하여 잉어를 달여 봉양하면 노모를 구할 수 있다고 했다.
마침 모든 강물이 얼어붙은 겨울인지라 왕상은 꽁꽁 얼어붙은 강가에 나아가 7일
밤낮을 기도했더니 얼음을 깨고 잉어가 나왔다고 한다.
왕상이 얼음에 누워 기도했다 하여 왕상와빙의 효행이라 전해온다.
효도는 하늘이 감동할정도로 해야할것입니다.
저는 요즘 젊은 부모들을 보면 효도교육이 빵점입니다.
나중에 자식에게 빰을맞고 발로 차여도 당연하다고 봅니다.
자기자식 기 죽이지 않는다고 ,선생님에게도 대들게 가르칩니다.
윗어른에게도 대들게 가르칩니다.
남이 자기아들에게 바른말한자리도 하면 난리를 칩니다.
맛있는것 이 있으면 집안의 어른우선이 아닌 자식부터 우선 먹입니다.
자식앞에서 할아버지,할머니를 구박하고 큰소리를 칩니다.
자식의 공부교육에만 집중하지,인성교육은 내팽겨 버립니다.
출세를 위한 교육만 시키고 있습니다.
과연 그자녀가 나중에 높은사람이 됬다하여도 효도를 할까요?
저희 시골에서도 못배운 자녀를 두는 사람은 그래도 그자식이 부모를 모시고
효도를 합니다.
그러나 논팔고, 소팔아 서울로 유학보낸 자식들은 그전에는 구정,추석때라도
내려오더니,요즘은 구정,추석연휴때 자기가족끼리 해외여행을 간다고, 전화도
안하더군요.
진정하게 효자를 만들려면 학교를 안보내야 하는지 갈등입니다. 하하하.
정란이 아버님상을 조각하다
정란이란 효자는 아버님이 돌아가신후 그 사모의 정이 너무나 간절해 생전의
아버님상 을 조각하여 모시고 아침 저녁으로 문안을 드리고 대소사를 여쭈어
보곤 했다.
어느날 옆집 사람이 도끼를 빌러 왔는데,여느 때처럼 아버님께 여쭈어 보얐다.
그날따라 아버님 신색이 어두우신 듯하여, 옆집 사람에게 아버님이 허락하지
않으시니 다음에 빌려드리겠노라 하였다.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그는 다른 곳에서 도끼를 빌어 정란 아버님의 목각상을
내리찍었느데,그때 목각에서 붉은 피가 흘렀다고 한다.
효자정란이 아버님의 상을 목각하였다고 하여 정란각목의 고사로 전해온다.
저는 올해 아버님이 돌아가신후 그리움이 사무칠때가 많습니다.
제가 그동안 효도못한것이 너무나 한이 맺히곤 합니다.
여러분중에 현재 부모님이 살아계신다면,저처럼 돌아가신후 후회하지 마시고
살아생전에 맞있는것 한번이라도 더 대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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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글은 심리분석공부를 하여볼까요?
오늘공부글은 제가 생각해도 굉장히 중요하고 주식투자의 인생을 바꿀 중요한 글이
므로 꼭 끝까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실천하는 힘
본인의 의지력을 탓하지 말고 지렛대를 찾아보자
우리 주위에 크게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저렇게 평범한 사람이 어떻게 ..........."
예상외로 큰일을 해낸 친구의 소식을 듣고 이렇게 자문할 때도 잇습니다.
"아니,그 친구가 어떻게 그런 일을 ?"
제 친구중 미래에셋 증권의 최현만 부회장이 있는데 ,성공을 하자 친구들이
그친구가 별볼일 없었는데 출세했다고 하는데,그 친구는 제가 알기로 정말
성공할수 밖에 없는 노력을 한 친구입니다.
그러나 조금만 깊이 들여다보면 그들에겐 평범한 사람들과 구별되는 작은 차이가
있을것입니다.
그이유는 제가 누누히 강조하는 실천입니다.
그것도 마음만의 실천이 아닌 몸으로 행동으로 실천한다는것이지요.
남들이 생각만 하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 한다는것이지요.
성냥개비 하나도 생각만으로는 1 썬티도 움직일수 없지만 ,행동으로 불을 붙이면
로마를 불태울수 있고 전세상을 불바다로 만들수 있습니다,(유리나선장 격언 하하하)
오늘 공부글은 심리분석글로 주식투자자가 갖추어야할 덕목으로 실천에 대한 글을
적어 가겠습니다.
제글을 보고 실천만 한다면 최소한 이 유리나 선장정도는 부자가 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전글에 년에 1000% 버는비법글을 썼더니. 말로만 하지말고 추천을 해보라고 댓글을 다신분이 있더군요.
년에 1000 % 짜리가 그리 쉽게 나타납니까?
올해는 메디포스트 정도면 1년농사 다 끝낸것 아닙니까?
물론 지금도 메디포스트 같은 1000 % 짜리 가능한 업체 몇개를 대상으로 기업분석을
6개월 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내년초에나 제가 기업분석이 완전히 끝나면 소개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메디포스트처럼 부자가 될 종목을 추천해야 안티분들도 돈도 벌고 저를 이해
하겠지요.
누구나 수천가지의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만으로 위대한 영웅은 그처럼 위대한 족적을 남길 수
있었을까요?
아이디어만으로 스티브 잡스나 빌 게이츠가 최고의 CEO가 될수 있었을까요?
그들이 위대한 이유는 그들의 지식이나 아이디어가 남달라서가 아니라 그들의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것을 실천 하였기 때문입니다.
제가아는 주식투자자 들의 99%의 평범한 사람들 역시 주식투자 기법의 수천
가지의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증토방 글에도 정말 부자될 수많은 기법이 소개됩니다.
그러나 1% 을 제외한 99% 는 부자가 되지 않습니다.
가장큰 이유는 좋은 투자방법을 생각만 할뿐 ,실천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반면 1%의 특별한 사람들은 다르다는것입니다.
그들은 생각을 반드시 행동으로 옮긴다는것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모든글에서 보듯이 행동으로 실천하는 행동파입니다.
요즘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에 지스타 에서 초청을 받아서 수많은 게임업체를 공부하는 시간을
갖았는데 ,그중 위메이드 란 종목을 눈여겨 보면서 .조정시 들어가고자 27000 원
매수를 벽에 적어두었지요.
그런데 주가가 25000 원대까지 떨어지더군요.
매수후 6만원대가 되자 메디포스트를 추가매수하기 위하여 매도하였는데 그뒤에도
7만원대까지 올라가더군요.
저는 미래가 있는 주식을 매수가를 적어서 벽에 적어 둡니다.
그리고 매수, 매도도 정한 룰에 따라 실천을 합니다.
누구말대로 주식으로 돈벌기는 매우 쉽습니다.
다만 자기가 정한 룰을 실천하지 않기 때문에 부자가 되지 않는것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어릴때에 "이번에는 꼭 5등 안에 들거야.
" "더 이상 다투지 말고 화목하게 지내야지."
"성공해서 남다른 삶을 살고 싶어."
생각을 하면서 이처럼 더 나아지기를 원하면서도 늘 그 자리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부를 못하는 학생과 잘하는 학생,불행한 사람과 행복한 사람,실패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그 차이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바로 실행력에서 나온다는것입니다.
원하는 것이 달라서가 아니라, 실행 여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타고난 재능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던 영재 중에는 어른이 되고 나서 평범한 범재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을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주식투자 공부는 많이 하는데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을것입
니다.
제가 회사들을 탐방해보면 기획력은 뛰어난데 성과를 내지 못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제가 평가할적에 그들에겐 딱 하나가 부족하는데 역시 실행력 의 부족이란것입니다.
왜 비슷한 능력을 갖고 같은 것을 원하는 사람들조차도 그 결과는 천차만별일까?
제가 성과를 만들어내는것을 수학적으로 만들어 봤는데 성과는 역량과 실행력을
곱한 값으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성과=역량*실행력"이며 역량이란 재능,지식,창조적인 아이디어와 조직의 기획력,
혁신전략 등 모든것이 포함될것입니다.
그래서 재능이나 지식, 아이디어가 아무리 뛰어나도 실행력이 0점이라면 성과 역시
제로가 된다는것입니다.
모든 위대한 성취는 반드시 실행함으로써 이루어지며,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는것입니다.
어린시절 누구나 시간표를 만들어 보았을것입니다.
시간표를 몇시간 공들여 만들어 책상위에 붙여놓는데, 대부분 지키지 못합니다.
저는 주식투자때문에 가정에는 소홀합니다.그래도 자식에게 관심줄 시간은 없어도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어느부모와 같습니다.
그전에 제 아들눔이 중 1학년 여름방학때 지켜보니 ,공부를 별로 안하더군요.
그래서 시간표를 만들어 보라고 했지요.
그래더니 하루에 14시간을 공부 한다고 만들어 책상에 붙이더군요.
그다음날 지켜보니 공부는 거의 안해서 ,아들눔을 기둥에 묶어놓고 정말 아프게
때렸지요.
저는 평생 아들눔은 3번밖에 안때렸습니다.
물론 아들눔 인생을 바꿀정도로 때렸습니다. 미워서 제가 때렸겠습니까?
물론 눈에 넣어도 안아플 공주님은 아직까지 꿈밤 한대도 때린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8시간만 공부하는 시간표를 다시 만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후에 어떤일이 있어도 시간표에 약속한 공부시간은 지키더군요.
저는 만족을 못하더라도 작은 실천을 중시합니다.
실천력도 연습이다.
우리는 매일 새로운 결심을 합니다.
"아침운동을 시작해야지" "나쁜 버릇을 고쳐야지"와 같은 생활 속의 작은 결심에서
부터 "10년 후에는 CEO가 될거야" 같은 큰 결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결심을 반복
합니다.
그러나 이들 중 재부분은 작심삼일로 끝나거나 용두사미로 흐지부지 되고 말지요.
그러면 우리는 한숨을 쉬며 이렇게 자책한다. "나는 왜 항상 이 모양일까?"
실행력은 곧 의지력이며,의지력은 타고나는 자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실행하는 사람들을 흔히 독한눔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결심을 작심삼일로 중도포기하고 난 후 스스로를 "의지박약자"라고 책망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저 유리나 선장이 생각하기로 그건 틀린 생각입니다.
실행력은 타고난 자질이 아니라 배우고 연습하면 누구나 개발할 수 있는 일종의 기술
입니다.
실천력이 타고난 자질이라면 제가 이 글을 쓸필요가 없겠지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노력을 하면 이세상에서 못할것이 없다는것을 여러분에게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자신이 실천력으로 주식에서 돈을 번 선배로써 경험담을 여러분에게 전수해 주는
것입니다.
실행력이 부족한 것은 의지력의 문제가 아니라 아직 효과적인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왜 피아노를 치지 못하고, 왜 운전을 하지 못할까?
배우고 연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행인 것은 실행력도 피아노 연주나 운전처럼 일종의 기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실행력이 부족하면 실천 노하우를 공부하고 연습하면 된다는것입니다.
저는 저자신의 주식24년 경험을 글로 쓰듯이, 실행력에 대한것도 저자신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경험담을 글로 쓸것입니다.
실천력이 뛰어난 사람들, 그래서 남다른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에게는 원하는 꿈과
희망이 명확하고, 생각을 행동으로 쉽게 옮기게 해주는 지렛대를 갖고 있다는 공통점
이 있다는것입니다.
연초마다 반복되는 작심삼일 습관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아이들에게 실천력을 키워
주고 싶은가?
직원들에게 실행력을 높여주고 싶은가?
그렇다면 스스로 의지박약이라고 자책하지 말아야합니다.
인내심이 없다며 아이들을 지나치게 야단치지 말아야합니다.
실행력이 부족하다고 직원들을 너무 다그치지 말아야합니다.
대신 실천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실천 노하우를 찾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자기자신부터 실천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할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자기자신이 터득한 지렛대를 건네주면서 사용방법을 알려주어야
할것입니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들이, 어느 날 우리와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살고 있다면
그들이 우리와 다른 결심을 하고 우리가 생각만하고 있는 것을 실천했기 때문
일것입니다.
우리가 시도했다 그만둔 것을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했기 때문 입니다.
실행력은 "결심-실천-유지"라는 3단계를 포함하며, 탁월한 실천가가 되려면 이3단계
에 적용되는 효과적인 지렛대를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성과로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3단 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결심단계->실천단계->유지단계 를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아마 실천은 다이어트와 같을것입니다.
요요현상처럼 항상 작심삼일이 된다는것이지요.
유지를 안한다면 다시 살이 찌는것과 같습니다.
질문하는 자는 답을 피할수 없다.
안티하신분은 그전에 보면 제글밑에 댓글로 안티를 하여 ,제가 답글을 써도 읽지를
않지만, 대부분 사람은 질문을 할때는 대답을 피할수 없을것입니다.
이 글 을 읽는 주식투자자 들에게 몇 가지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우선, 소중한 시간을 투자해 이왕 제글을 읽기로 했다면 수동적인 태도가 아니라
적극적인 자세로 읽기를 부탁합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읽으려면 제가 써놓은 내용을 "그냥"읽는 것이 아니라 간간이 스스로
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읽어야 한다는것입니다.
"나는 왜 이글을 읽어야만 하는가?
그리고 제자신이 항상 하는 방법으로 꼭 노트에 글로 쓴다는것입니다.
저는 노트값이 많이 드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노트에 적어둔것은 주식투자에 큰 도움이 되고 자산이 된다는것입니다.
실행은 자기의 재능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고 원하는 것을
얻게 해주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여러분들은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그러면 제글중 배울점을 노트에 기록부터 하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글을 통해 "현재의 이곳"에서 "원하는 그곳"으로 건너갈수 있는 다리
를 놓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간절히 원하고 생생하게 상상하면 무조건 현실이 된다 ?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생생하게 상상하면 꿈이 현실로 바뀐다"는 말은 오래전
부터 자기개발 서적에서 주장하는 단골메뉴이자 이 분야의 강사들이 만고불변의 법칙
처럼 입에 침을 튀기면서 강조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을 철석같이 믿는 사람들에겐 미안할 말 이지만 저 경험을 말하면 ,
안타깝게도,많은 경우 그건 사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간절히 원하고 생생하게 상상만 해도 꿈이 이루어진다"는 식의 긍정적인 자기최면은
실제로는 생각보다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장애가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매일밤 절에가서 기원을 간절히 한다는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원을 하고, 행동으로 최선을 다하는 실천을 한다는것입니다.
2초속사등 제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한다는것입니다.
간절히 원한것을 더간절히 행동으로 실천을 한다면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 아무리 어려운일도 이루어질것입니다.
그러나 감나무 아래서 감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면 ,떨어질감도 안떨어질것입니다.
심리학자 리엔 팜은 한 집단의 대학생들에게 중간고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장면을
"내일 생생하게 상상하라"고 하고 그런 요청을 하지 않은 대조집단과 비교했는데
연구결과,예상과는 달리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을 상상했던 학생들이 그렇지않은 학생
들보다 오히려 공부시간도 적고 성적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것입니다.
사실,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지다거나 생생하게 상상하면 뭐든 이룰수 있다고
철석같이 믿는 사람들 중에 크게 실패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것입니다.
우리주위에서 종교를 믿는분중 ,정말 열심히 마음을 다하여 기원을 하는분을 많이
보지만 기도하는것에 비하여, 현실은 비참할뿐입니다.
이유는 그분들은 행동으로 실천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좋아하는 愚公移山 [우공이산]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말로, 남이 보기엔
어리석은 일처럼 보이지만 한 가지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면 언젠가는 목적(目的)을
달성(達成)할 수 있다는 실천을 좋아합니다.
2002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프린스턴 대학의 대니얼 카너먼 교수는 그 이유를
지나친 자신감으로 인해 비합리적으로 거창한 계획을 세우게 되어 결과적으로
"계획오류"에 빠지기 때문이라고 지적 하였습니다.
성공하고 싶으면 꿈에 이르는 길을 찾아내고 차기계획을 마련하자
긍정적 자기최면이 설득력을 갖고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파고드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긍정적 자기최면은
첫째,희망을 준다. 꿈이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방법은 알지만 대가를 치르기
싫은 사람들에게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는 말보다 달콤한 말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세상은 공짜가 없고 땀흘리지 않는자는 밥먹을 자격도 없는것입니다.
둘째,위안을 준다. 원하는 것을 이룬 상태를 생생하게 상상하면 현재의 상황이 아무리 불만스러워도 위안이 되고 미소 짓게 된다는것입니다.
세째,용기를 준다. 간절히 원해서, 생생하게 상상해서 꿈을 이룬 사례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동안 엄두를 내지 못했던 일에도 도정하고 싶은 용기가 난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장밋빛 미래를 떠올리면서 자기최면을 걸면 기분이 좋아질지는 모른지만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꿈을 현실로 만들수 없다는것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것입니다.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것을 마음속에 그릴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은 맞는말이지만
그보다 더중요한것은 마음속에 그린 계획도 실천을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상상할수 없는 것은 시도할 수도 없고, 시도할수 없는 것은 결코 이루어질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한 모습을 상상하는 것,그것만으로는 안된다. 상상이 현실이 되려면 반드시 충족시켜야 할 전제조건이 있다는것입니다.
성공으로 가는 경로를 찾아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그 과정에서 겪게 될 장애물을 예상하고 극복할수 있는 방법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우리같이 주식투자하는 사람이 주가가 얼마큼 올라가면 얼마벌까 생각만
할것이 아니라, 지금처럼 그리스사태. 이탈리아 사태가 생겼을때 대응하는 방법등
악재에 대한 변수도 생각해야한다는것입니다.
간절히 원하면서 꿈을 이루는 모습을 생생하게 상상했더니 현실로 일어났다고 말하는
소수의 성공사례들을 잘 관찰해보면 ,그들에겐 한 가지가 더 있었다는것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목표달성으로 연결된 그들만의 루트를 찾았다는것입니다.
이 루트를 찾아내는 작업을 "경로탐색"이라고 하며 목표달성 과정에서 해야 할 일과
겪게 될 장애물 및 그에 대한 대비책 등 여기에 포함된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상상
하는것을 "과정지향적 시각화"라고 합니다.
인생의 성패는 목표를 달성한 장면을 상상하는 "결과지향적 시각화"보다 목표에 이르는 경로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의 여부가 훨씬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는것입니다.
성공에 이르는 경로를 찾아낼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특징이 있는데,
첫째,그들은 목표달성을 위한 사람들에 비해 남다른 방법을 찾아낼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비해 목표수준을 더 높게 잡는다.
둘째,한가지 방법으로 실패하면 다른 대안을 찾으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패
해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셋째,목표에따라 이룰수 있는 방법도 달라질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다양한 방식의
달성 방법을 찾아낸다는것입니다.
목표를 달성하려면 두가지 동기가 필요 합니다.
바로"시발동기"와 "유지동기" 입니다.
시발동기는 목표를 달성한 상태를 상상하는것(결과 지향적 시각화)가 아무리 강해도
실천을 유지할수 없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할수 없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결심을 끝까지 유지해서 목표를 달성하려면 낙관적인 태도뿐 아니라 비관적인 태도도 반드시 함께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특히 주식투자에 실패한 초보님들은 대부분 미래에 대한 꿈만 앞선다는것입니다.
뭐든 원하기만 하면 얻을수 있다고 안이하게 생각하기보다는 성공으로 연결된 경로를
찾아내고 그 과정에서 나타날수 있는 문제들을 예상하며 대비책을 세울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실천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낙관적인 사고와 비관적인 생각을 동시에 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양면적 사고"라고 합니다.
저는 주식투자를 하는데 소설을 쓴다고 하였지요.
소설속에는 올라갈이유도 쓰지만, 외부,내부적으로 악재에 대한 대처 시나디오도
씁니다.
수많은 변수를 가정을 한다는것이지요.
주식이란 항상 내마음대로 움직이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증토방 전글에 이런글을 썼습니다.
(특히 제가 세계 경제의 문제는 그리스가 아니란것입니다.
그리스도 내년 3월에 도래되는 국채가 대략 200억정도로 지금 불을꺼도 앞으로 내년
3월이 고비인데 문제는 그리스가 아니라는것입니다.
이탈리아가 내년 2월에 600억달러가 넘고, 3월에 500억으로 대략 1100 억이 넘는
큰 부채를 상환해야 되는데 ,과연 무리없이 해결할지 걱정이 되는군요)
이 글을 쓴 이유는 미래에 대한 악재를 먼저 파악해서 대책을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주식투자로 돈을 벌고 싶다든지 ,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얻고 싶다면 양면적 사고를 할수 있어야 한다는것입니다.
양면적 사고를 기르려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첫째,원하는 상태를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생생하게 상상하고 거기서 얻게 된 이득을
최대한 찾아 내야합니다.
둘째,목표달성 과정에서 겪게 될 난관이나 돌발사태를 예상해야합니다.
셋째.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수 있는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것입니다.
성공한 사람에게 길을 물어보고 로드맵을 그려보자
성공의 대명사인 세계 최고의 부자,빌 게이츠는 성공비결을 이렇게 말 했습니다.
.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든다."
세계에서 두 번째 부자인 워렌 버핏 역시 부자가 되는 비결에 대해 똑같이 말했지요.
"부자가 되는 비결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내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벤치마킹 입니다.
목요일 어제 자가용 후방카메라 정비를 할려고 정비소에 갔더니 ,정비를 끝낸 정비사가 저에게 좋은 정보를 팁으로 주라고 하더군요.
저는 내신분을 안줄알고 깜짝놀랬더니, 인생에 도움이 될 덕담을 손님들에게 꼭 팁으로 받는다고 하더군요.
젊은 사람이 나중에 성공할것 같더군요,
돈보다 더 귀한 덕담을 팁으로 받는다는것은 큰 팁이 될것입니다.
저는 머리로 그리고 손으로 만들어란 덕담을 해주었지요.
벤치마킹은 기업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개인에게도 정말 중요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려면 이미 그것을 이룬 사람들의 습관을 연구해서 따라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될것입니다.
주식투자로 성공을 하고 싶다면 이유리나선장을 벤치마킹해도 될것입니다.
단 올바른 인생살이를 원한다면 저같이 주식밖에 모르는 사람을 닮아서는 안될것입니다.
결론은 행동하지 않는 생각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어느날,한 사람이 저명한 사상가 윌리엄 블레이크를 찾아와 물었다.
"위대한 사상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자 블레이크가 대답했다. "많이 생각하십시요."
그는 마치 보물이라도 얻은 듯 집으로 돌아와 하루 종일 움직이지도 않고 천장을 바라
보면서 "생각"만 했습니다.
한 달뒤, 그의 부인이 울상을 지으며 블레이크를 찾아왔다.
"제 남편이 선생님을 만나고 돌아온 뒤부터 식사도 거르고 온종일 침대에 누워서
오로지 생각만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제 남편 좀 말려주세요."
블레이크가 그 집을 방문해보니 부인의 말처럼 남자는 뼈만 앙상하게 남은 상태로
침대에 누워 천정만 응시하고 있었다.
그는 블레이크를 보고 가까스로 일어나 말했다. "선생님,그동안 저는 더 이상 생각할수 없을 때까지 생각했습니다. 위대한 사상가가 되려면 얼마나 더 생각해야 하나요?"
그러자 블레이크는 이렇게 물었다.
"매일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았군요.대체 무슨 생각을 그리 했습니까?"
남자는 "머리에 더 이상 담아둘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라고 대답했다.
그 말을 들은 브레이크는 이렇게 충고했다.
"제가 깜빡 잊고 말씀드리지 않은게 있군요.
행동하지 않는 사람의 생각은 쓰레기와 같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생각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은 것이 있느가?
그렇다면 그것은 무엇이고 아직도 머릿속에만 담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생각해보시고 당장 실천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가로등 밑에서 열쇠를 찾는 까닭은?
어느날 밤,물라 나스루딘,("행복한 바보 성자"로 불리며 이슬람 수피 우화에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이 가로등 아래서 뭔가를 찾고 있었다.
지나가던 행인이 그걸 보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나스루딘이 열쇠를 잃어버렸다고 하자 친절하게도 그 행인은 허리를 숙이고 열쇠
찾는 것을 도와주었다.
한 시간이 넘게 찾아봤지만 열쇠를 찾을 수 없자 마침내 행인이 물었다.
"정말 여기서 잃어버린 거 맞소?" 나스루딘이 어두운 골목길을 가리키며 대답했다.
"아니요! 저기 컴컴한 데서 잃어버렸습니다.
" 화가 난 행인이 어이가 없다는 듯 다시 물었다.
"그런데 왜 여기서 찿는거요? "
"여기가 환하니까요."
이것은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실소를 금치 못할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웃지 못할 현실은 우리 모두 나스루딘처럼 가끔은 문제를 잘못 파악해 엉뚱한
곳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나의 문제는 무엇이고 아직도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답은 실천의 부족이 아닐까요.?
성공하고 싶으면 작은일부터 실천하라.
저는 행동하지 않는 생각은 쓰레기와 같다는 실천주의 철학을 여러분에게
공부글로 가르침을 주면서 글을 줄일까 합니다.
오늘공부하느라 수고했어요.
같이공부방 선원들및 승객들은 추천표로 승선을 확인하시고
목적지까지 흔들림없이 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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