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충남공주 금강 둔치공원
2. 이제 남은 가을은 아스라히 멀어져갑니다
3. 작은 나의 시계는 움직이지 않지만 세월은 간다.
2. 이제 남은 가을은 아스라히 멀어져갑니다
3. 작은 나의 시계는 움직이지 않지만 세월은 간다.
공주를 가기전 아산 탕정신도시 풍경이다 탕정은 삼성 디스플레이단지가 있는곳이다 탕정지역은 1-2년 사이 상전벽해로 변했다
천안 타운홀을 우리 아파트에서 보는 모습이다 단풍이 붉게 들어 잎이 떨어진 나무가지의 서러움을 보상해 준다 1
천안과 공주사이 차령산맥 중간에 있는 차령 휴게소이다 옛날 국도 옆에 위치한 한가로운 휴게소이다
천안 공주간 국도변에 외로이 남아있는 차령휴게소
공주는 국립공주대학교가 있어 교육도시의 면모를 보인다
금강둔치공원에서 바라본 공주시외터미널 앞 육교의 모습
공주 금강 둔치공원에는 캠핑카가 많이 주차되어 있다 지금의 세태를 보여주는 모습이다
금강둔치공원 자전거 대여소와 주차되어 있는 모습이 쓸쓸하다
공주에서 최고 오래된 현대아파트 강을 볼수있는 뷰가 멋있는 아파트다
금강둔치주차장과 금강철교
금강철교와 공산성
금강의 모습
공산성내 정자가 보인다
금강이 흐르는 뒤로 공산성이 보인다
금강
금강둔치 체육공원
글 옵션
최고예요 좋아요16
댓글1댓글 다운로드
11월 24일 오후 2:24 표정짓기
표정짓기
답글쓰기
'여행 취미 그리고 설레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산 탕정 신도시의 산전벽해 (0) | 2023.12.14 |
---|---|
은행잎이 떨어진 아산 은행나무길 (0) | 2023.12.14 |
비가 내리는 연휴의 천안 타운 홀 (0) | 2023.11.04 |
전북 완주 사과나무 가지치기를 했다 (0) | 2023.11.04 |
오월의 장미는 아름답다 (0) | 2023.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