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이 되던해에 세계 최고의 도시라는 뉴욕을 다녀왔다
올해 2012년 세계최대의 도시 중국 상하이를 다녀왔다 인구 2400만명의 도시지만 면적은 우리나라 서울의 8배라고하던가 푸동의 빌딩숲속을 그닐고 외판의 구도심지를 그닐면서 중국이란 나라가 이렇게 바꿔어 가고 있구나하고 느낀다. 누군가 이야기했다 상하이 시내의 교통신호등은 점멸시간을 숫자로 표시해서 파란불과 빨간불이 켜져 있는 시간을 표시해 준다 물론 사람들에게 쉽게 할려주기 위해 만든 것이지만 교통신호를 잘 지키지 않는 중국사람들에게 상당해 좋은 제도인 것 같다
그리고 모든 토지는 국가가 소유해서 개인에게 임대하는 형식이다 그래서 세금을 내고 사용권을 개인이 갖는다 그런데 국가 중요 도로망이라든가 건물을 짓을때는 그 토지를 마음대로 사용할수 있어서 토지 사용 효율성을 줄수 있어서 아주 좋은것 같다
우리나라도 모든 토지를 국가가 가지고 개인에세 임대하는 형식이 되면 부동산 투기는 없을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개인의 소유욕을 만족시키는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도입하기 힘든 면이 있기는 하다
나 개인으로는 중국이라는 나라의 힘을 볼수있는 기회이면서 그들의 약점인 질서의식이라든가 돈에 집착하는 국민의식을 볼수 있었다
세계는 변해가고 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세계 최강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세계 최강이 되는 날이 오기를 기원하면서 나 자신도 세계 최강이 되도록 갈고 닦으면서 성취하는 기쁨을 맛보아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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