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는 8월의 첫날을 나타낼려는 듯
뜨겁게 내려쬔다.
신사동 사거리는 벤츠, 포르쉐, BMW는 무엇을 위해
이거리를 헤매는지
오늘은 부영빌딩에 왔다
주위에는 아름다운 빌딩들이 많다
특히 CGV건물이 마음에 든다.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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